제주도 사회적 거리두기 : 전국 코로나 거리두기 단계 현황과 검사 의무화

제주도 사회적 거리두기 : 전국 코로나 거리두기 단계  현황

코로나 19 확산에 따라 제주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오늘부터 2주 동안 2단계로 올라간다.

유흥시설과 노래연습장, 실내 스탠딩 공연장과 파티룸 등은 밤 11시부터 새벽 5시까지 영업이 제한되고, 식당과 카페에서는 포장이나 배달만 가능하게 된다.

<24일 기준 거리두기 현황>

결혼식장과 장례시장 참석 인원은 100명 미만으로 제한되고, 종교시설도 예배 인원이 제한된다.

공공체육시설도 실내는 일반인 이용이 제한되고 실외는 이용 가능 인원이 30%로 제한 운영된다.

제주도 코로나 사회적 거리두기 

오늘 31일 부터 제주도 코로나 사회적 거리두기는 2단계로 격상되었다. 최근 제주도내 발생한 확진자 대부분이 여행객이나 타 지역을 방문하고 온 도민이라고 한다.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입도객에 대한 진단검사 의무화 방안 또는 이들에 대한 진단 검사 지원을 정부와 함께 협의하여 추진하겠다 밝힌 바가 있다. 

제주도 입도 검사 의무화와 코로나 현황

과거 제주도 입도 검사 의무화 논란이 된 합동브리핑 자료와 코로나 확진자 현황이다.

<과거 설 연휴 코로나 권고사항>

관광객은 제주도 입도 전에 의무적으로 검사를 받고 입도를 해야한다고 알고 있는데, 아직 까지는 관광객 검사 의무화가 되고 있지는 않은 상황이다.

제주도 감염자 경로

제주도 코로나 감염자 경로는 아래와 같다

<제주도 코로나 단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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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제주도 사회적 거리두기 전국 코로나 거리두기 단계  현황과 검사 의무화 관련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