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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부터 약 7~8년전의 이야기야.

그때쯤에 스타크래프트 브루드워까지 나왔었었지.

난 그게 너무나도 재미있어 보였어. 부모님께 CD를 사달라고 하루종일 졸라댔지.

그리고 어느날, 결국 엄마께서 허락을 해주셨어. 사오셨더라구.

이야, 그때에, 펜티엄1이 최신형이던 시절, 모뎀으로 스타크래프트를 하는데 어찌나 재밌던지.

그나마 우리 아빠께서는 지금은 없어진 '세진 컴퓨터'를 사셔서 다행이었지, 안그랬으면 스타크래프트도 못 돌렸을거야. 너무 느리니까.

천리안이었나? 하이텔이었나? 정겨운 모뎀 접속소리가 들리고 나면 스타크래프트를 켜고 배틀넷을 접속.

친구랑 지금은 아무도 안쓰는 Modem 접속으로 1:1을 해본적도 있고.

그러던중 8mbps짜리 ADSL PRO가 우리집에 들어오게 되었고, 나는 더이상 인터넷 할 때에 전화가 안되는 문제에 대해 고민할 필요가 없어졌지.

참 정말. 내 친구네집에 56.6kbps라는 빠른(우리집은 28.8kbps였으니까) 모뎀이 있다고 부러워하기도 하고...

저 하나로통신의 ADSL PRO를 신청하면서, "PC Plus"라는 패키지를 신청해서, 무려 펜티엄 3 컴퓨터를 약간 싼 가격에 사게 되었어! 펜티엄 3!

정말 컴퓨터도 빠르고, 인터넷도 빨랐지. 배틀넷도 무리없이 잘 돌아갔고. 그게 1999년이던가?

여하튼, 그러면서 나는 점점 컴퓨터에 대한 지식을 쌓아가기 시작했고, 점점 재미도 붙었지.

그렇게 시간이 지났어. 그러고보니 2000년에는 친구들이랑 레이맨을 신나게 했었는데.

얼마 되지않아 내가 디아블로2를 샀던 2001년이 되었지. 사실 디아블로는 좀 나중에 샀고,

바람의나라를 재미있게 했었어.

지금은 그래픽도 상당히 많이 바뀌고, 시스템도 추가가 되고, 맵, 몬스터, 아이템, 퀘스트, 정말 전부다 바뀌었는데, 그때는 접속화면도 정말 촌스러웠지.

접속을 하면 나오던 경쾌한 소리는 아직까지도 생생히 기억하고 있어. 약간 가야금소리 같기도 했던것 같은데.

기억이 좀 가물가물 하지만, 아마 서버가 2개인가 3개밖에 없었을꺼야. 난 '연'서버에서 주술사를 키웠었지.

이미 작년에 무료화가 된 바람의나라이지만, 그때에는 레벨 11까지만 무료였었기 때문에, 난 무료 쿠폰까지 사용하며 캐릭터를 키웠단다.

아, 그나마 쿠폰마저 끝나면, 예전에 쓰던 그 펜티엄1 세진컴퓨터로 모뎀을 통해 접속을 했지. 1분에 20원. 한시간에 1200원을 내고서.

아 참, 그러고보니 캐릭터 이름이 '사이빔'이었어.

사이빔이 무슨뜻이냐고? psybeam을 한국말로 쓴거야. 1998년도에 워드프로세서3급을 공부하면서 모의고사 문제를 많이 풀었었는데, 그당시에 그걸 한다는 핑계로 포켓몬스터 레드버전을 했었거든.

공략집 없이 깨는데 며칠이나 걸렸더라. 여튼 psybeam은 거기에 나오는 기술중의 하나야.

바람의 나라는 한 레벨 37인가? 그정도까지 하다가, 디아블로2를 시작했어.

어찌나 재미있던지. 솔직히 말해서, 이유는 모르겠지만 지금도 디아블로2에서 캐릭터를 새로 만들어서 플레이를 시작하면 어찌나 설레이는지 몰라.

왜 게임을 하면서 '설레이는지'는 나도 모르겠어. 그렇지만 정말 그렇거든. 레벨1짜리 캐릭터가 액트1 앞마당(Blood Moor)의 Den of Evil을 찾아가면서 중간에 만나는 Zombie, Quill Rat등을 죽이고 레벨도 올리고...

그땐 내가 어려서 액트(Act)의 개념도 몰랐었어아마 액트2까지 가는데에만 한달 넘게 걸렸을거야.

어쩌다가 사람들을 따라서 덩달아 액트2로 갔는데, 완전 세로운 세상이 펼쳐지더군!

"이야, 아니 어떻게 이렇게 완전히 다른 분위기의 탄이 있는거지?"라는 생각을 하며 계속 플레이를 했어.

그러면서 액트2도 깨고, 액트3도 깨고, 액트4까지 깼지. 액트4를 깼을때에 아이템이라고는 '아이언 장봉'하나 들고서(나머지는 정말 쓸모없는 아이템들) 사람들한테 "우와, 이제 나이트매어에 가는거에요? 정말요?"라고 얘기하던게 생각나네 :)

드디어 도착한 나이트매어. 아, 이때에는 약간의 지식이 있었어. 거의 한 300~400쪽 정도 되는 디아블로2 가이드북을 샀었거든.

솔직히 말해서 나는 "프로즌 오브를 배우고 만다"라는 생각밖에 없었어. 그래픽이 화려해서 멋있어 보였으니까.

이때가 아마 부모님과 가장 많이 싸웠던 때였을거야. 물론 디아블로2 때문에. 하하;

하필이면 컴퓨터 CD롬은 또 왜 말썽이던건지. 어쩔때는 CD인식을 하고 어쩔때는 못하니, 게임 한다는 허락을 겨우 받아서 게임 하려고 하면 실행이 안되는거야. 그럴때마다 정말 화가 많이 났었지. 지금 생각하면 우습네 :)

숙제같은거 안하고 게임만 하거나, 너무 오랫동안 해서 엄마한테 혼난적도 많고...

몇달이 지나니 디아블로2의 확장팩 '파괴의 군주'가 나왔어. 바로 사버렸지.

드루이드도 키워보고..., 어쌔신도 키워보고..새로운 아이템들도 써보고..신기한게 많았지.

액트5까지 있는것도 그렇고.

그걸 대충 하면서 지내고 나니, 이제는 포트리스가 유행이더라고.

포트리스 Blue도 해보고...비록 계급은 "은별"까지밖에 되보지 못해봤지만~

알파서버, 베타서버, 감마서버, 이렇게 세 서버가 있었었지 아마?

아참, 그당시에 X2game에서 나온 다른 게임들도 몇개 해봤었어. 특히 가장 재미있게 했던건 Eyecatch. 틀린그림찾기 게임이지. 솔직히 이거 매직아이 잘하는 사람이 그냥 그림 두개 겹쳐버리면 바로 틀린부분이 보이거든. 그래서 나같은 보통(?)사람들은 그런 사람들을 절대로 이길수가 없었지. 시작하자마자 5초도 안되서 5콤보 하고 끝내버리니까;; 어찌나 황당하던지;;

이러던 와중에 9/11 테러도 났었고... 참 많은 일들이 있었지. 이라크 전쟁도 일어나고 말이야.

한국에 VDSL이 처음으로 대중에게 선보였을 무렵, 나는 메이플스토리를 하고 있었어.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노가다성이 짙은 게임인데...일명 '초딩게임'으로 통했지 ^^;

그때는 그래도 꽤 열심히 했었는데...친구들이랑...

아마 2004년정도부터 내가 P2P프로그램을 쓰기 시작한 것 같아. 몇년전에 "프루나"로 이름이 바뀐 "미디어뱀프"부터 시작했지. 아니 시작은 당나귀였구나. eDonkey도 써보고..eMule도 써보고...그러다가 컴퓨터도 상당히 망가져버려서 하나 새로 사기도 했고.

펜티엄 4를 새로 샀지. 정말 빠르더라. 사실 예전에 가지고 있었던 그 펜티엄3 컴퓨터가 말이 펜티엄3지 정말 느렸었어. CPU 클럭도 굉장히 낮았으니까.

아! 최초로 1Ghz를 돌파한 CPU가 나왔을때 정말 신기했었는데. 기술의 발전속도에 놀랐을 따름. 1.99GB짜리 하드디스크 하나 달려있는 컴퓨터 쓰던게 엊그제 같은데. 하긴, 77MB짜리 하드 달려있는 매킨토시보다는 훨씬 덜하지만 :)

까먹고 안 적은게 하나 있네. 학교/학원에 있던 도스 컴퓨터로 도스용 게임을 몇번 즐긴적이 있어. 몇번정도는 아니고, 꽤 많이 했었지. 사촌형이 가지고 있던 도스 컴퓨터로 프린세스 메이커2로 해보고.

그 메인 주제곡은 아직도 잊을수가 없어. 아직도 MIDI파일로 소장중이지.

다른 도스 게임으로는 벽돌깨기, 페르시아의 왕자(이걸 빼먹으면 안되지!), Sky Road, 라이온킹 게임, 고인돌 같은걸 해봤었어.

한번은 친구네집에서 메가맨 X2를 SNES로 하는걸 보고 너무 해보고싶었는데, 어떻게 까는지 안 알려주더라고. 자기 형이 깔아준건데 귀찮다고. 천리안 자료실에서 찾아보라나. 에뮬레이터라는 단어 자체도 들어본적이 없던 나는 결국 실패하고 말았어 ㅠㅠ 그래서 친구네 집에서 많이 했으니 됐지 뭐^^

아, 이야기가 다른곳으로 새버렸네. 다시 돌아가보면...맞아, P2P 프로그램.

그걸 사용할 수 있게 되면서 정말 신기하더라고. 없는 프로그램이 없으니까.

그리고 잠시 1년정도 게임을 안하다가 올해에 이사하면서 광케이블을 깔았어.

이론적으로는 100mbps짜리. 실제 다운로드/업로드 속도는 둘다 12mpbs정도 나오더라.

그 짧은 1~2년 사이에 다른 공유 프로그램/사이트도 많이 써봤지.

클럽박스, 파일구리, 엔피, 웹하드 등등...

지금은 구루구루가 유료지만, 예전에는 무료였잖아? 내가 무료일때에 가입을 해서 말 그래도 "평생 무료 회원"이었는데, 아무생각없이 탈퇴해버렸지 뭐야ㅠㅠ 지금 생각해보면 아까워 죽겠다는...ㅠㅠ

그러다가 여기까지 오게 되었어. 이것저것 안쓴게 아직 허다한데도 이렇게 글이 길다니..^^;

큰일이네. 이 포스트에서 하고싶었던 말은 지금부터 시작인데.

그래, 지금의 인터넷/컴퓨터 환경은 예전에비해 정말로 많이 발전했지.

인터넷 속도/CPU 성능/RAM 크기/GPU의 성능/하드디스크 성능...

정말 말 그대로 '모든 것'들이 다 많이 좋아지고 빨라졌지.

그에따라 인터넷이라는 거대한 네트워크에 축적되어 있는 정보도 셀 수 없이 많아졌고.

요즘 여러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는 Web 2.0/Semantic web. 항상 따라붙는 단어들은 AJAX, RSS, XML, CSS, tagging, folksonomy, wikipedia, bittorrent 등등 수도 없이 많고, 관련된 사이트는 더 많지. delicious, digg, last.fm, technorati, 등등.

정말 좋은 개념이고, 좋은 사이트들이고, 좋은 기술이지.

쓰다보니 자꾸 생각나네. 요즘에 화두가 되고 있는 것들.

Firefox, Google, Blog, Open Source Projects, Linux, YouTube, UCC, BitTorrent,...

그런데 말이야, 다들 알겠지만, 예전에는 검색엔진하면 무조건 Yahoo였고, Mozilla재단 자체를 아는 사람도 거의 없었지. 우리집 IE의 Home도 항상 Yahoo 였으니까^^; 나중에는 Daum, 그 다음에는 Google로 바뀌었지만.

파이어폭스와 IE, Opera 사용자간의 갈등? 기술의 표준화 때문에 생기는 문제?
W3C? Acid2 테스트? 글쎄, 적어도 컴퓨터를 못하지는 않았던 나는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었던 말인데.

난 그저 새롬 데이타맨 Pro로 Edunet에 접속하고, 그랬던 기억밖에...^^

지금 인터넷 세상은 너무 복잡해졌어. 너무 복잡해 정말로. 하루에 생기고 없어지는 웹페이지만 해도 셀 수가 없고, 올라오는 자료들(게다가 유용한 것들이 상당히 많지)도 많고...

물론 내가 전문가라거나 그런건 아니지만, 솔직히 내 나름대로는 인터넷과 컴퓨터에 대해서 꽤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어. 하지만 요즘에 이건 말이지..., 너무 벅차더라.

어딘가에서 "6개월이라는 시간은 인터넷 세상에선 영겁의 시간과 맞먹는다"라는 말을 들은적이 있어. 그만큼 빠르게 변화하는 것이 웹이라는거겠지.

그렇지만 자꾸 그것에 회의가 드는 것은 왜일까..?

그게 나쁘다거나, 자료를 올리지 말라던라 그런건 아냐. 당연히 좋은거지. 공개와 공유의 정신.

난 그저, 모든것이 너무 쉬워진 현재가 싫어.

Photoshop을 구하고 싶다고? P2P프로그램으로 다운받고, 크랙같은건 그냥 (성인 광고로 도배되어있는)인터넷 사이트에서 구해. Windows XP Professional? 그냥 내가 CD하나 줄게. 요즘에 누가 윈도우 사서 쓰냐.

정말 지구상에 존재하는 거의 모든 쓸만한 프로그램에 크랙과 serial number들이 나돌아다니는 세상에서 살아가기란 생각보다 좋은 것만 같지는 않네.

그래픽이 안좋은 게임은 살아남을 수 없는 세상이 되어버린 것 같아. 슈퍼마리오라던가 젤다의전설은 나온지 정말 오래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살아남았지만, 계속 같은 시리즈로만 살아갈 순 없잖아? 새로운 게임은 왜 안나오는거지? 게임성으로 승부하는 새로운 게임 말야. 젤다의 전설이나 슈퍼마리오의 새로운 시리즈 말고.

그래, 웹표준을 지키는 파이어폭스 좋지. CSS, table로 도배되어있는 홈페이지를 말끔하게 만들어주는데에 엄청난 기여를 했지. AJAX, 정말 불가능이라고 생각되었던 일들이 가능해졌고.

-하지만 나는 가끔 단순해지고 싶어. 예전의 기억들을 떠올리면서 말이야. 솔직히 말해서 난 P2P프로그램을 사용할 줄 알게 된 걸 정말 후회하고 있어. 모든걸 너무 구하기가 쉽게 되어버렸으니까. 정말 싫다...

-그냥 내버려두었으면 좋겠어. 웹표준, 형식, 절차 같은 게 다르더라도 말야.

-왜 이렇게 요즘 네티즌들은 sarcastic하거나, 시니컬하다거나, 쉽게 흥분한다거나, 남을 쉽게 비방하는거지? 그저 좀 참고, 기다리면 어떻게 안되는걸까? 게임 CD를 사려면 차를 타고 컴퓨터 매장이나 마트에 가서 샀어야 했던 때와는 달리 20분이면 워크래프트3를 다운받고도 남는 요즘 컴퓨터 환경 때문일까?

-다 그런건 아니지만, 제발 좀 솔직해졌으면 좋겠어. 자신의 알량한 지식으로, 전부다 아는 양 젠체하지도 말고. 수박같이 겉과 속이 다른 사람이 왜 이렇게 많은건지. 맞춤법을 잘 지킨다고 된사람이 되는게 아니고, 디자인과 사용된 기술이 후지다고 블로그가 나빠지는게 아니란다. 인정을 하면 인정을 하는거고, 안하면 안하는거지, 뭐가 그리 말이 많은거야. 정말 인터넷하기 싫어질 정도야.

-최신 기술들을 쓰는게 오래된, 불편한 기술을 쓰는 것보다 좋은걸까? 새로운 개념들을 이해해서 적용시키는게 그렇지 않는 것보다 더 발전된 것일까? 물론 더 편리하기는 하겠지. 하지만 한번 잘 생각해봐. 항상 좋은 것인지. 설령 많이 편리해진다고 하더라도.

내 주관적인 아주 장황한 글이 되어버렸네. 정말 내가봐도 횡설수설 무슨 얘기를 하고자하는건지 모르겠다. 무슨 헛소리를 이리 길게 써놓은건지...

그래도, 그래도 말이지, 그냥 추억에 잠긴 한 네티즌의 혼잣말이라고 생각해주면 안될까?

밤새워 파랜드 택틱스2를 해서 엔딩을 본 후에 아침 해를 볼때의 기분이라던가, PC통신의 낭만이 그립기만 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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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비슷한 세대신것 같네요. 재밌게 읽었습니다. 확실히 예전보다 여유가 없어진것은 사실인것 같습니다. 예의 대신에 냉소와 힐난만 남은것 같고요. 빠르게 바뀌는것도 좋지만, 또 변하지 않아야 될것도 있을텐데 말이지요...
2006.11.07 01:28
사실 처음에는 이런 주제에 대해서 쓰려고 한게 아니었는데요^^;
어쩌다보니 이야기가 이렇게 흘러버리더군요 :)

2006.11.07 12:49 신고

저와 비슷한 경우시네요 ^^; 하나하나에 감동을 느낄 여유가 줄어들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2006.11.11 12:32 신고
하나하나에 감동을 느낀다라....그런 것 같네요.
글쎄요, 이런 이유로 '트렌드', '유행'이라는걸 싫어하는 것일 수도 있겠네요. 우르르 몰려서 하나 하는걸 싫어하거든요. 하나하나의 가치를 알고나면 훨씬 더 좋은데요 :)

2006.11.11 17:47 신고

asdf
이야... 좋은 글 읽고 갑니다.
생각나는게 게시판 글 제목 목록들 갈무리해서 튀어나갔다가 텍스트뷰어로 읽고 읽고싶은 글 제목을 기억해서....
돈푼좀 아끼겠다고 그랬던 것이긴 하지만.
간혹 돌아가고 싶을 때가 있지요.
2006.12.18 19:46
이야, 그런식으로 요금을 절약하는 방법이 있었네요!
전 그것까지는 못해봤군요 ^^;
요즘에 '모뎀 소리'를 너무 듣고싶어서,
아직도 전화 모뎀쓰는(Dial-up) 제 친구네 집에 놀러가서 듣고 오려구요 ~_~ (거주지가 해외라서 아직 사용자들이 있답니다~)

2006.12.22 15:10 신고

우오오.. 전 사촌형집에 가서 라이온킹, 고인돌 하고..
사촌누나집에선 윈도 3.1에서 레이맨, 페르시아의왕자를 했던게 기억나네요.
처음 컴을 샀을때는 펜티엄3에 ADSL...
바람의나라, 스타크래프트, 포트리스2.. 그때 생각나네요... ㅠ_ㅠ
모든게 편해지긴 했지만 확실히 매너없는 유저들도 많이 늘었어요.
2008.07.25 17:47
저랑 비슷한 경험을 하셨군요~
위 글에서도 말했지만, 저도 처음에 제대로 쓰기 시작한 컴퓨터가 펜티엄3였거든요. 요즘에 레이맨 OST를 구해서 듣고있는데, 다시 감동이 새록새록 +_+

2008.08.08 14: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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